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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국어 교육과 한문 교육의 위상과 발전방향' 심포지움 매일 경제 기사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시 : 2014-11-0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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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5일(토)에 한국교원대에서 개최되는
"2014년 국어 교육과 한문 교육의 위상과 발전방향 심포지움"에 대한 기사가 매일 경제에 실렸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388108#


 

[기사 전문]

교원대서 오는 15일 `한문교육 위상제고` 학술토론회


한문 교육의 위상을 끌어올리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 토론회가 열린다.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한국한문교육학회, 한국한문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한문과교수협의회가 후원하는 `국어 교육과 한문 교육의 위상과 발전방향` 심포지엄이 오는 15일 청주 한국교원대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 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한자·한문 교육에 대한 사회 일각의 요구를 공교육으로 충족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최근 중·고등학교 교육에서 한문 교과가 필수에서 선택 과목으로 바뀐 이후 한문 교육의 공백을 사교육이 채우고 있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한문 교육 전문가들은 국어 교육과의 상호 보완을 통해 한문 교육의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어 교육, 한문 교육 연구자와 교사가 주제별 발표와 토론자로 나선다.

박덕유 인하대 교수의 `국어과와 한문과, 그 연대와 공존 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른 국어 교육과 한문 교육의 관계 모색`, `한국 고전의 시원과 영토, 국문학과 한문학의 교집합` 등 다양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학생과 일반인 등 2천500여명을 대상으로 벌인 한자 교육과 한문 교육에 대한 설문자료도 공개된다.

송병렬 한국한문교육학회 회장은 "한문과목이 제2외국어와 같이 분류돼 마치 외국어처럼 취급받고 있다"라며 "한문은 우리의 삶에 많은 부분이 잠재돼 있고, 문화와 역사 등에도 지대한 영향을 준 만큼 소홀하게 취급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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